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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 08, 2019
Thursday Mar 07, 2019
Friday Mar 01, 2019
254Ep59MissyBottomline 3.1절 100주년 특집 / 알아야 할 독립선언문
Friday Mar 01, 2019
Friday Mar 01, 2019
기미독립선언서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 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5천 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역사가 있은 지 몇천 년만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의 압제에 뼈아픈 괴로움을 당한 지 이미 10년이 지났으니, 그 동안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억울을 떨쳐 펴려면, 눈앞의 고통을 헤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협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라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모와 도리를 떨치고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딸 아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 대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2천만의 사람마다 마음의 칼날을 품어 굳게 결심하고, 인류 공통의 옳은 성품과 이 시대의 지배하는 양심이 정의라는 군사와 인도라는 무기로써 도와 주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취하매 어느 강자를 꺾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병자수호조약 이후, 때때로 굳게 맺은 갖가지 약속을 배반하였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단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 대대로 닦아 물려 온 업적을 식민지의 것으로 보고, 문화 민족인 우리를 야만족같이 대우하며 다만 정복자의 쾌감을 탐할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 기초와 뛰어난 민족의 성품을 무시한다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꾸짖으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습하여 아물리기에 급한 우리는 묵은 옛 일을 응징하고 잘못을 가릴 겨를이 없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오직 자기 건설이 있을 뿐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적 감정으로써 남을 시새워 쫓고 물리치려는 것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묵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일본 정치가들의 공명에 희생된, 불합리하고 부자연에 빠진 이 어그러진 상태를 바로잡아 고쳐서, 자연스럽고 합리로운, 올바르고 떳떳한, 큰 근본이 되는 길로 돌아오게 하고자 함이로다.
당초에 민족적 요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던 두 나라 합방이었으므로, 그 결과가 필경 위압으로 유지하려는 일시적 방편과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 꾸민 통계 숫자에 의하여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영원히 함께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를 더욱 깊게 만드는 오늘의 실정을 보라! 날래고 밝은 과단성으로 묵은 잘못을 고치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그 기초를 둔 우호적인 새로운 판국을 타개하는 것이 피차간에 화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빠른 길인 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또, 원한과 분노에 쌓인 2천만 민족을 위력으로 구속하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로 인하여서 동양의 안전과 위태함을 좌우하는 굴대인 4억만 지나 민족이 일본에 대하여 가지는 두려워함과 시새움을 갈수록 두텁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의 온 판국이 함께 넘어져 망하는 비참한 운명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니, 오늘날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생존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붙들어 지탱하는 자의 중대한 책임을 온전히 이루게 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잊지 못할 괴로운 일본 침략의 공포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써 그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어찌 사소한 감정상의 문제이리요?
아아,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도다. 위력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왔도다. 과거 한 세기 내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적 정신이 이제 막 새 문명의 밝아 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였도다. 새봄이 온 세계에 돌아와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는구나. 혹심한 추위가 사람의 숨을 막아 꼼짝 못 하게 한 것이 저 지난 한때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은 이 한때의 형세이니, 천지의 돌아온 운수에 접하고 세계의 새로 바뀐 조료를 탄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 온 권리를 지켜 온전히 하여 생명의 왕성한 번영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수하고 빛나는 민족 문화를 맺게 할 것이로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 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공약 3장
1. 오늘 우리의 이번 거사는 정의, 인도와 생존과 영광을 갈망하는 민족 전체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요, 결코 배타적인 감정으로 정도에서 벗어난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1. 최후의 한 사람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시원하게 발표하라.
1. 모든 행동은 질서를 존중하며,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어디까지나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Thursday Feb 28, 2019
Thursday Feb 28, 2019
민덕홍 박사(마이애미대학교 해양 기상대학원 대기과학과)<<- 기사클릭
이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깨우침,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Wednesday Feb 27, 2019
252.에릭의 띄엄띄엄 컬쳐 클럽
Wednesday Feb 27, 2019
Wednesday Feb 27, 2019
달콤하지만 살벌한 사랑 영화 모음
일락, 달콤 살벌한 연인, 화피,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Tuesday Feb 26, 2019
251.Ep133 SunsCafe LA친구님, 뉴욕아짐님, 외로운 징징이님, 도깨비님등~ 좋은 사연과 즐거운 뉴스, 도배 등 감사합니다.
Tuesday Feb 26, 2019
Tuesday Feb 26, 2019
Friday Feb 22, 2019
250. Openmind13 마이클 리의 디테일한 미국정가 이야기, 그리고 5.18 광주에 살던 미국인 부인들의 분노
Friday Feb 22, 2019
Friday Feb 22, 2019
Thursday Feb 21, 2019
249.Ep132 SunsCafe Crazymommy님, LA친구님, 해피해피님, allmylife님 사랑투님, 러비켓님 등..
Thursday Feb 21, 2019
Thursday Feb 21, 2019
에고 청취자분들 감사합니다.
겨우 정신차린 썬~ㅎ
Tuesday Feb 19, 2019
Tuesday Feb 19, 2019
에고 숨차네요..^^
많은분들께서 썬즈라디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riday Feb 15, 2019
247.Ep57 MissyBottomline 가짜뉴스에 노출된 순수한 미주교포들 너무 많습니다.
Friday Feb 15, 2019
Friday Feb 15, 2019
80~90년대를 한국에서 겪지 않은 원로 미주 교포들 중에는 가짜뉴스에 노출되기 매우 쉽습니다. 순수한 애국심에 한국의 공산화 어쩌구 하면서 가짜 뉴스에 분노하게 되는 것이지요.
Thursday Feb 14, 2019
246. Ep130 SunsCafe 해피 발렌타인, 초코렛 선물을 많이 주신 애청자분들~!ㅋ
Thursday Feb 14, 2019
Thursday Feb 14, 2019
느림보 거북님께서 오랫만에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그외에 사연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되시길~~~
Wednesday Feb 13, 2019
245Ep129SunsCafe 에릭의 띄엄띄엄 컬쳐클럽/ 발렌타인을 즈음하여~
Wednesday Feb 13, 2019
Wednesday Feb 13, 2019
사랑을 노래한 영화에 올인 하신 에릭님! 최고의 로맨티스트이십니다.
영화 Beauty Inside, The Notbook, P.S., I Love You 등과 Ost
Tuesday Feb 12, 2019
244Ep128SunsCafe 사무엘박님, 티나님, 도깨비님, Kd32님, 러비켓님 등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uesday Feb 12, 2019
Tuesday Feb 12, 2019
사연들이 오늘따라 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헤맸어요..ㅎㅎㅎ
애들란타 문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Friday Feb 08, 2019
Friday Feb 08, 2019
Thursday Feb 07, 2019
242.Ep127 SunsCafe "1004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봄 기운을 느끼는 사랑을 노래하는 사연들이 많았어요.
Thursday Feb 07, 2019
Thursday Feb 07, 2019
뉴욕아짐님, 사랑투님, 천사님, 김찬숙님, SoonDung님, 크레이지마미님, 보미맘님, 러비장님 등
Wednesday Feb 06, 2019
241.Ep29 SpecialGuests "메릴랜드 차세대 보석 강고은" 기성세대들이 가장 사랑하는 젊은 리더!
Wednesday Feb 06, 2019
Wednesday Feb 06, 2019
교포사회 기성세대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출연하신 "메릴랜드 한인회 수석 부회장, '강고은 보험' 대표"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 장두석님과 함께 했습니다.
Phone : 410-465-2700
Cell : 240-281-7949
Email : gkang@goeunins.com
Website : www.goeunins.com
Tuesday Feb 05, 2019
240.Ep126 SunCafe 까치까지 설날이 오늘이지요?
Tuesday Feb 05, 2019
Tuesday Feb 05, 2019
오늘은 제가 몸이 많이 아퍼서 겔겔 거리며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생각도 뒤죽박죽이었으나 제 게시판에 찾아와 주신 분들과 사연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방송을 이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Friday Feb 01, 2019
239.Ep55 MissyBottomline 기레기기사와 가짜뉴스를 분별하는 능력있는 미씨들을 지지합니다.
Friday Feb 01, 2019
Friday Feb 01, 2019
LA친구님과 보미맘님,솔로몬님과 해피맘님등~ 감사합니다.
Thursday Jan 31, 2019
238.Ep125 SunsCafe 시카고의 강추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여기 매릴랜드도 무척 춥습니다.
Thursday Jan 31, 2019
Thursday Jan 31, 2019
시카고에 계신 SoonDung님과 애틀란타 문파님, 해피레아님, 해피해피님, 강화도민님, LA친구님, 사랑투님, 러비장님(생신축하 드려요~) 등 많은 청취자분들 소소한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Wednesday Jan 30, 2019
237.Ep124SunsCafe 에릭의 띄엄띄엄 컬쳐클럽
Wednesday Jan 30, 2019
Wednesday Jan 30, 2019
뉴욕부터 워싱턴과 볼티모어 등 메릴랜드의 뮤지컬, 연극 공연을 쫘악 훑어주신 에릭님! 감사
Tuesday Jan 29, 2019
236.Ep123 SunsCafe / Kd32님, Allmylife님, Crazymommy님, Soondung님 등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Tuesday Jan 29, 2019
Tuesday Jan 29, 2019
Friday Jan 25, 2019
235.Ep54 MissyBottomline 마이클 리의 OpenMind 11회/욕심 많은 리더는 사면초가 상황을 연출한다
Friday Jan 25, 2019
Friday Jan 25, 2019
트럼프 정부도 아베 정부도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은 '극단적인 분란'을 일으키는 방법을 쓴다.
피해보는 이들은 선량한 국민들이다.
Thursday Jan 24, 2019
Wednesday Jan 23, 2019
233.Ep122 SunsCafe 외로운 징징이님, 안세정님, 익명님,사랑투님, 해피해피님, 덴님, 러비장님 등
Wednesday Jan 23, 2019
Wednesday Jan 23, 2019
행복을 만드는 기술~?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Tuesday Jan 22, 2019
232. Ep121 SunsCafe / LA친구님, 제니님, 러비장님. 도깨비님, 해피맘님등과 함께 했습니다.
Tuesday Jan 22, 2019
Tuesday Jan 22, 2019
Friday Jan 18, 2019
231 Ep53 MissyBottomline 정부의 위상과 외교력을 발휘하는 정부가 보수정부다!
Friday Jan 18, 2019
Friday Jan 18, 2019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Thursday Jan 17, 2019
Thursday Jan 17, 2019
Thursday Jan 17, 2019
[Video]SunsRadio, The1st Anniversary Party 오사랑과 애나권의 연주
Thursday Jan 17, 2019
Thursday Jan 17, 2019
Wednesday Jan 16, 2019
Tuesday Jan 15, 2019
228.Ep118 SunsCafe 보내주시는 사연들이 주옥같습니다. 독일 프랭크님, LA친구님,러비장님 러블리 켓님 등..
Tuesday Jan 15, 2019
Tuesday Jan 15, 2019
애청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Friday Jan 11, 2019
227.Ep52 MissyBottomline 마이클 리의 OpenMind 10회/미국의 지성인들이 보는 트럼프 행정부의 현주소?
Friday Jan 11, 2019
Friday Jan 11, 2019
지독한 감기로 연 이틀을 결방하고 겨우 돌아왔습니다.
게시판 등에서 사연 많이 주신 애청자분들 감사 드립니다..
Tuesday Jan 08, 2019
226.Ep117 SunsCafe 미주 전역에 계시는 썬즈라디오 청취자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멋진 사연들이 많았습니다.^^
Tuesday Jan 08, 2019
Tuesday Jan 08, 2019
아~~~ 마음을 담은 사연들에 숙연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저는 오늘 아침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무척 고생했거든요. 그러나 청취자분들의 이야기와 사연을 정리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졌어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Friday Jan 04, 2019
225Ep51MissyBottomline 유시민의 빛나는 존재감, 조국수석소환의 역풍,미씨 정방의 해킹 등의 소식
Friday Jan 04, 2019
Friday Jan 04, 2019
Thursday Jan 03, 2019
224.Ep116 SunsCafe 사랑투님, 강화도민님, 보미맘님, 해피해피님, 유니콘님, 크레이지마미님, 덴님, 천사님등 즐거웠습니다.
Thursday Jan 03, 2019
Thursday Jan 03, 2019
Wednesday Jan 02, 2019
223.Ep115 SunsCafe 새해 첫방, 썬즈라디오에 주신 많은 덕담과 격려 메세지와 함께 합니다.
Wednesday Jan 02, 2019
Wednesday Jan 02, 2019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감기몸살 걸리신 에릭님!! 힘내세요~
Friday Dec 28, 2018
222.Ep50 MissyBottomline마이클 리의 OpenMind 9회/ 정부 셧다운과 트럼프의 만행을 보는 우리의 자세
Friday Dec 28, 2018
Friday Dec 28, 2018
Thursday Dec 27, 2018
221.Ep114 SunsCafe 신청곡과 사연을 함께 하는 썬즈카페는 2018년 마지막 시간이네요~
Thursday Dec 27, 2018
Thursday Dec 27, 2018
그동안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주시며 썬즈카페와 함께 해주신 많은 청취자분들..진심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끊임없이 소통하는 참 즐거운 2018년의 시간이었습니다. 여성분들뿐 아니라 남성분들의 참여도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MissyBottomLine 순서에 뵈어요~^^
Wednesday Dec 26, 2018
220.Ep113 SunsCafe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Wednesday Dec 26, 2018
Wednesday Dec 26, 2018
썬즈라디오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따뜻함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Friday Dec 21, 2018
219.Ep49 MissyBottomline 가짜뉴스의 심각성! 카톡만 할줄 아는 어르신들 상대로 유툽 채널로 번진다
Friday Dec 21, 2018
Friday Dec 21, 2018
가짜뉴스가 기레기들에 의한 기사되고, 외신으롣 가고 다시 번역되서 국내로 들어가는 등, 심각!
Thursday Dec 20, 2018
218. Ep112 SunsCafe 에릭의 띄엄띄엄 컬쳐클럽
Thursday Dec 20, 2018
Thursday Dec 20, 2018
1.Bing Crosby- White Christmans
2.Queen- Thank God it's Christmas
3.Elvis Presley-Santa Claus is back in town
4.Home alone-Have yourself a merry Christmas
5.Love Actually- Christmas is all around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Wednesday Dec 19, 2018
217.Ep19 HappyBusiness '헤어 클리닉 전문 'Joy Star Beauty Salon'
Wednesday Dec 19, 2018
Wednesday Dec 19, 2018
'Joy Star Beauty Salon' 클리닉 전문 /Joy Lee 원장 & Ria Lee 매니저
12800 Frederick rd West Frendship, MD 21794
(443) 266 7775
Tuesday Dec 18, 2018
Tuesday Dec 18, 2018
보미맘님은 텍사스에 사신다고요~ 반갑습니다.
Friday Dec 14, 2018
215.Ep48 MissyBottomline"마이클 리의 OpenMind 8회/트럼프에게 남북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려면?
Friday Dec 14, 2018
Friday Dec 14, 2018
Thursday Dec 13, 2018
214.Ep110 SunsCafe 메릴랜드 지역 청취자분들께서 많이 들어오셨어요.
Thursday Dec 13, 2018
Thursday Dec 13, 2018
매릴랜드 문파님,보미맘님, 익명님, 러비장님, 해피해피님, 도깨비님, 덴님, 러블리켓님 등 함께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Wednesday Dec 12, 2018
213. Ep109 SunsCafe 애청자 해피 레아님과 함께 진행하는 시간..
Wednesday Dec 12, 2018
Wednesday Dec 12, 2018
코네티컷에서 메릴랜드로 이사오신 애청자 해피레아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Tuesday Dec 11, 2018
212. Ep108 SunsCafe 사연과 신청곡만으로도 분량이 넘치는 썬즈카페~
Tuesday Dec 11, 2018
Tuesday Dec 11, 2018
공자님, 느림보 거북님, 뉴욕아짐님,Yoon21님, 사랑투님,강화도민님, 제니님, 애틀란타 문파님, 도깨비님, 솔로몬 2018님 등 감사드립니다.
Friday Dec 07, 2018
211.Ep47 MissyBottomline 일본 영자신문 'Japan Times, 위안부·징용 피해자 호칭 '강제성' 배제 논란'
Friday Dec 07, 2018
Friday Dec 07, 2018
재팬타임스는 '에디터 노트'를 통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강제노동자(forced labor)'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전시 노동자(wartime laborer)'라는 호칭을 사용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랄
Thursday Dec 06, 2018
210.Ep107 SunsCafe 에릭의 띄엄띄엄 컬쳐클럽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Thursday Dec 06, 2018
Thursday Dec 06, 2018
Somebody to Love
Killer Queen
We Will Rock
I Want To Break Free
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
Wednesday Dec 05, 2018
209.Ep18 HappyBusiness DMV지역 유일의 세계화된 버젼의 한식 양식 케이터링 회사 GLEE /Joanna Kang 홍보실장
Wednesday Dec 05, 2018
Wednesday Dec 05, 2018
Glee Event & Catering
https://www.facebook.com/GleeEventsCatering/
DMV지역 유일의 세계화 된 버젼의 한식과 양식 케이터링 회사 "글리 (Glee)"를 소개합니다. 여성 맴버들로 구성되어 상생과 기부정신까지 겸비한 훌륭한 이벤트&케이터링 모두를 가능하게 해주는 원스텝 회사입니다.
Tuesday Dec 04, 2018
208,Ep106 SunsCafe 썬즈라디오에 대한 애정과 비젼을 주시는 분들, 그리고 애청자분들과 함꼐 하는 시간이었어요.
Tuesday Dec 04, 2018
Tuesday Dec 04, 2018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느림보 거북님과 친구와 함꼐 라면님, 흰쌀밥 유저님,외로운 징징이님, 크레이지 마미님과 해피해피님, all my life님과 Dan님 등~ 와 갈수록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러비장님께서 진심 감사드려요!!!!